SAPPORO SIGHTSEEING
삿포로 인기 명소 15선
| 대표 명소・전망・먹거리
오도리 공원과 TV 타워 같은 대표 명소부터, 모이와산의 야경, 니조 시장의 먹거리, 조잔케이 온천까지 — 삿포로 관광에서 꼭 가봐야 할 15곳을 소개합니다.
홋카이도의 관문인 삿포로는 도심 관광, 자연,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시입니다. 신치토세공항에서의 접근성도 좋아, 홋카이도가 처음이신 분도, 재방문이신 분도 만족하실 수 있도록 각 명소의 매력을 기준으로 15곳을 정리했습니다.
여기 소개된 곳들은 모두 공항이나 삿포로 시내에서 비교적 가까워,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동이 걱정되신다면, 시내를 도는 프라이빗 전세 택시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오도리 공원
명소
삿포로 시내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길이 약 1.5km의 공원입니다. 삿포로 여름 축제와 삿포로 눈 축제를 비롯해 연중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TV 타워부터 옥수수 노점까지, 삿포로다움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한 곳입니다.
📍 가는 방법: 오도리역(지하철)과 직결
삿포로 TV 타워
전망
오도리 공원 동쪽 끝에 자리한, 높이 약 147m의 상징적인 타워입니다. 전망대에서는 공원의 초록빛 풍경과 시내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밤에는 불빛이 켜진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눈 축제 기간에는 눈 조각을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명당입니다.
📍 가는 방법: 오도리역(지하철)에서 도보 1분
삿포로 시계탑
문화・역사
정식 명칭은 "구 삿포로 농학교 연무장"입니다. 1878년에 지어진 이 삿포로의 상징적인 건물은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도심의 빌딩 사이에 자리한 서양식 건축물로,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 가는 방법: 오도리역(지하철)에서 도보 5분
구 홋카이도청 (붉은 벽돌 청사)
문화・역사
정식 명칭은 "구 홋카이도청 청사"입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미국식 네오바로크 양식 건물로, 현재는 홋카이도 개척 역사를 소개하는 박물관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정원의 꽃과 단풍도 놓치지 마세요.
📍 가는 방법: 오도리역(지하철)에서 도보 8분
니조 시장
먹거리
메이지 시대부터 이어져 온 삿포로의 부엌입니다. 신선한 해산물 덮밥, 대게, 성게 등 홋카이도의 대표 먹거리를 파는 가게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시장 안의 여러 식당에서 가장 신선한 재료를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 가는 방법: 오도리역(지하철)에서 도보 7분
삿포로 중앙도매시장 장외시장
먹거리
"장외시장"으로도 불리는, 전문가들이 장을 보는 곳입니다. 생선 가게와 해산물 식당이 늘어서 있으며, 니조 시장보다 규모가 커서 해산물 기념품을 사기에도 좋습니다. 많은 가게가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열어 아침 일찍 들르기에도 좋습니다.
📍 가는 방법: 니주욘켄역(지하철)에서 도보 7분
홋카이도대학
전망
클라크 박사의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말로 유명한 홋카이도대학 삿포로 캠퍼스입니다. 넓은 부지에 포플러 가로수길과 은행나무길이 이어져 있어, 특히 황금빛으로 물드는 가을 단풍 시즌에 많은 사람이 찾습니다. 중앙 잔디밭(센트럴 론)도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 가는 방법: 삿포로역(기타 18조 출구)에서 도보 7분
시로이코이비토 파크
명소
홋카이도의 대표 과자 "시로이코이비토"를 만드는 공장에 딸린 테마파크입니다. 공장 견학과 체험형 과자 만들기 외에도, 유럽풍 건물과 정원이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스팟입니다. 겨울에는 일루미네이션이 켜집니다.
📍 가는 방법: 미야노사와역(도자이선)에서 도보 7분
삿포로 히쓰지가오카 전망대
전망
클라크 박사의 동상이 서 있는 전망대입니다. 맑은 날에는 이시카리 평야와 삿포로 시내는 물론, 멀리 이시카리만까지 내다볼 수 있습니다. 양들이 풀을 뜯는 목가적인 풍경과, 인근에 자리한 다이와하우스 프레미스트 돔(구 삿포로 돔)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도 이곳의 매력입니다.
📍 가는 방법: 후쿠즈미역(지하철)에서 버스로 약 10분
오쿠라야마 스키점프 경기장
전망
1972년 삿포로 올림픽의 스키점프 경기가 열렸던 곳입니다. 리프트를 타고 전망대까지 올라가면, 가파른 점프대와 그 너머로 펼쳐지는 삿포로 시내를 선수의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현장에 있는 전시관에서는 경기장의 역사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 가는 방법: 마루야마코엔역에서 버스로 약 10분, 도보 약간
모이와산 전망대
전망
일본의 "신 3대 야경"으로 선정된, 삿포로 최고의 야경 명소입니다. 로프웨이와 미니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면, 낮의 경치는 물론 일루미네이션처럼 반짝이는 야경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가는 방법: 노면전차 "로프웨이 이리구치" 정류장에서 무료 셔틀버스로 약 10분
나카지마 공원
명소
스스키노 지역과 인접한 도심 속 녹지 공원입니다. 중요문화재인 "호헤이칸"과 일본식 정원이 있어, 번화가의 소란을 벗어나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벚꽃과 단풍 시즌에 특히 아름다워,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 가는 방법: 나카지마코엔역(지하철)과 직결
조잔케이 온천
온천
"삿포로의 숨은 온천 마을"로 불리는 이 온천 마을은 도요히라강을 따라 유서 깊은 료칸과 당일치기 온천 시설이 늘어서 있습니다. 삿포로 시내에서 차로 약 1시간이라는 뛰어난 접근성도 큰 매력입니다. 모미지다니(단풍 계곡) 같은 자연 산책로는 당일치기나 숙박 모두와 잘 어울립니다.
📍 가는 방법: 삿포로 시내에서 차로 약 60분
조잔케이 온천 추천 호텔 보기 →스스키노
먹거리
일본 북부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번화가이자, 라멘 골목・징기스칸 그릴・해산물 이자카야 등 홋카이도 먹거리가 집결한 곳입니다. 밤이 되면 네온사인이 켜지며 삿포로의 활기찬 밤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만큼 다양한 먹거리 선택지를 갖춘 곳은 홋카이도 어디에서도 찾기 힘듭니다.
📍 가는 방법: 스스키노역(지하철)과 직결
삿포로 맥주 박물관
문화・역사
일본에서 유일한 맥주 전문 박물관입니다. 붉은 벽돌 건물 안에서 삿포로 맥주의 역사를 소개하며, 전시를 둘러본 후에는 부속 비어가든에서 갓 따른 생맥주와 징기스칸 그릴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 가는 방법: 히가시쿠야쿠쇼마에역(도호선)에서 도보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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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액티비티 완전 가이드 보기(영어 페이지) →삿포로 관광은 프라이빗 전세 택시로 더욱 편리하게
위에 소개된 15곳은 서로 거리가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만으로 이동하면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신치토세공항부터 삿포로 시내 관광, 그리고 조잔케이 온천까지 환승 없이 효율적으로 이동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