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자쿠라 공원 단풍
삿포로시 미나미구 스미카와의 숲속에 자리한 일본 정원 공원입니다. 연못 수면에 비치는 단풍, 붉은 다리로 이어지는 산책로, 공원 안의 증류소까지. 삿포로에서 택시를 운전하는 MUTOTAXI의 무토가 직접 걸으며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 예년 단풍 절정
- 10월 중순~하순
- 입장료
- 500엔(초등학생 이하 무료)
- 지역
- 삿포로시 미나미구 스미카와
베니자쿠라 공원은 어떤 곳인가요?
베니자쿠라 공원은 '사쿠라야마(桜山)'라고 불리는 숲 한편에 있는 개인 공원입니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원 안에는 일본 정원과 연못, 낚시터, 산책로가 펼쳐져 있습니다.
안내 지도를 보면 베니자쿠라 본관, 고요칸(紅葉館), SAKURA 홀 같은 건물과 함께 가이타쿠 신사, 가메가이케 연못, 대형 석등 등이 곳곳에 있습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숲속이라, 도심의 공원과는 또 다른 조용한 정원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25일 단풍 모습
이날은 빨강, 주황, 노랑이 고루 물들어 공원 어디를 걸어도 단풍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산책로에는 낙엽이 쌓이기 시작해 단풍철다운 풍경이었습니다.
단풍은 언제가 가장 좋을까요?
베니자쿠라 공원의 단풍은 예년 기준으로 10월 중순부터 하순이 절정입니다. 다만 그해의 기온과 날씨에 따라 1주일 정도 빨라지거나 늦어지기도 합니다.
이 페이지의 사진은 2026년 10월 25일에 찍은 것으로, 이날은 빨강, 주황, 노랑이 예쁘게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방문 전에는 공원의 공식 정보에서 최신 단풍 상황을 확인하면 안심입니다.
볼거리
단풍이 비치는 연못과 석등
가장 큰 볼거리는 연못 수면에 단풍이 비치는 풍경입니다. 연못가에는 석등이 서 있어 일본 정원다운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맑고 바람이 약한 날에는 수면에 비친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붉은 다리와 낙엽 산책로
숲속 산책로를 따라가면 붉은 아치형 다리가 나타납니다. 단풍철에는 발밑이 낙엽으로 덮여, 걷기만 해도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길입니다.
베니자쿠라 증류소
공원 안에는 베니자쿠라 증류소가 있어 단풍 산책 중에 들를 수 있습니다. 영업일과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기본 정보
- 명칭
- 베니자쿠라 공원
일본어 표기: 紅櫻公園 - 주소
- 홋카이도 삿포로시 미나미구 스미카와 389-6
일본어 표기: 北海道札幌市南区澄川389-6 - 입장료
- 1인 500엔, 초등학생 이하 무료
2026년 10월 25일 기준 입장권에 적힌 내용입니다. - 영업시간·휴원일
- 계절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정보에서 확인해 주세요.
- 단풍 시기
- 예년 10월 중순~하순(해마다 달라짐)
가는 방법
지하철·도보
지하철 난보쿠선 「지에이타이마에(自衛隊前)」역에서 걸어서 20분 정도입니다.
자동차·택시
삿포로 시내 중심부에서 미나미구 방면으로 향합니다. 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 카메라 등 짐이 많은 분이나 다른 단풍 명소와 함께 둘러보고 싶은 분께는 차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같은 삿포로 남쪽에 있는 니시오카 공원도 지하철 난보쿠선 스미카와역이 출발점입니다. 베니자쿠라 공원과 묶어서 하루에 두 곳의 단풍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방문 전에 알아 두세요
- 10월 하순의 삿포로는 아침저녁으로 꽤 쌀쌀합니다. 얇은 패딩이나 장갑이 있으면 좋습니다.
- 낙엽이 쌓인 산책로는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걷기 편한 신발을 신고 가세요.
- 이 시기의 삿포로는 해가 일찍 져서 오후 4시 30분 무렵부터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사진을 찍는다면 햇살이 있는 한낮 전후가 좋습니다.
삿포로의 다른 단풍 명소
단풍 여행 전세 택시·송영 안내
MUTOTAXI는 도요타 알파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최대 6명)로 홋카이도 내 공항 송영과 전세 관광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베니자쿠라 공원에서 니시오카 공원으로 이어지는 코스처럼 삿포로의 단풍 명소를 도는 전세는, 원하시는 경로와 시간을 여쭌 뒤 견적을 보내 드립니다.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한 날, 단풍 명소에 들렀다가 삿포로의 호텔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전세·송영 문의하기 이메일 문의: mutotaxi.inquiry@gmail.com